| 장기봉 장푸름 / 사진=KBS1 인간극장 |
8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기봉 씨 삼밭에 살으리랏다' 4부로 꾸며져 강원도 산골 오지에서 산양삼을 키우는 장기봉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장기봉 씨는 아내, 딸과 함께 낚시에 나섰다. 최근 반려묘가 세상을 떠나 상심에 빠져 있는 딸을 위한 특단의 조치였다.
우려와 달리 딸 장푸름 씨는 낚시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기봉 씨는 "나는 여기에 와서 (딸이) 낚시도 안 하고 들어가서 잘 줄 알았다. 그랬는데 처음에 우럭이 미끼를 물어 준 게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럭이 미끼를 물어 줘서 손맛이 느껴지니까 그때부터 낚시를 하려고 했다. 우럭이 (딸의 기분을) 살렸다"며 미소를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October 07, 2020 at 04:3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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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장푸름, 낚시 손맛에 매료…장기봉 \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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