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Sunday, November 8, 2020

한수원 취직 미끼 1억4천만원 가로챈 2명 '실형' - 머니투데이

asikjost.blogspot.com
울산지방법원 신청사 전경. 2015.2.4/뉴스1 © News1 조창훈 기자
울산지방법원 신청사 전경. 2015.2.4/뉴스1 © News1 조창훈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공기업 취직을 미끼로 1억4000만원을 뜯어낸 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이상엽 부장판사)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2년 4개월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2017년 4월 피해자인 C씨에게 "내가 방산 폐기물 관련자여서 한수원 고위직과 인맥이 돈독하니 돈을 주면 조카를 한수원 정직원으로 취업시켜주겠다"고 8000만원을 받아 챙겼다.

이들은 유사한 수법으로 또 다른 피해자로부터도 6000만원을 더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들은 피해자들의 피해 보상을 하지 못했으며 A씨는 동종 전과가 다수 있어 죄가 더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t's block ads! (Why?)




November 08, 2020 at 05:46PM
https://ift.tt/2U5bvbN

한수원 취직 미끼 1억4천만원 가로챈 2명 '실형' - 머니투데이

https://ift.tt/30F7K1z

No comments:

Post a Comment